일반적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요청하지만 오늘 제가 이야기할 것은 전반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요청했습니다.
CEO는 마케팅에 관심이 많지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지속적으로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선할 부분을 찾고 각 프로젝트마다 개선하고 있으며 새로운 실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광고에 덜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CEO는 아직 테스트 기간이므로 광고에 더 많은 비용을 쓸 수 있고 돈은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많은 테스트를 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충분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바로 시장에 적용하기 위해 저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덕분에 다양한 테스트를 하고 많은 의견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전 프로젝트와 비교했을 때 광고비 -25%(감소), 컨텐츠 발행량 +250%, 팔로워 +11%, 총매출 +187%, 일평균매출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성공적이었습니다.
새로운 테스트 진입 이번에는 정말 새로운 테스트를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CEO에게 제 아이디어를 말했더니 어려울 것 같아서 너무 무리하지 말라고 하셨지만, 재밌을 것 같아서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참여형 아이디어를 내놓았는데, 목표보다 +740% 더 많은 지원이 들어왔습니다.
아직 모집 기간인데요…첫 테스트라 참여자 수를 너무 보수적으로 정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이번 테스트는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여야 해서 긴장됩니다.
잘 준비해서 실수 없이 마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이 테스트가 성공하면,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매우 긍정적일 겁니다 : ) 이번 테스트의 목적은 ‘진짜 팬 만들기’입니다.
매출을 늘리는 것이 목표지만, 정말 깊이 파고들면 ‘진짜 팬’이 필요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려고 합니다.
얼마 전 10년도 채 안 된 제가 살아온 시간을 되돌아봤습니다.
중견기업 전략실(아주 짧은 기간), 수학 강사, 바리스타, 마케터, 사업가, 엔터테인먼트 회사(아주 짧은 기간)로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팟캐스트, 무료/유료 독서 동아리, 자기계발 동아리, 각종 스터디 등 많은 일을 했습니다.
‘느낌’은 생긴 것 같은데, 그 ‘느낌’을 아직 글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숫자로 기록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장님께서 ‘느낌’을 키우고 데이터화 시키면 일이 수월해진다고 하셨는데, 하나하나 데이터화해서 구체적인 기록을 남겨서 ‘내 것’으로 만들어야죠.(사실 지금 제가 맡고 있는 자리는 모든 걸 디지털화 하는 자리입니다.
) 음.. 생각해보니 사업을 4년 정도 한 게 일에 큰 도움이 됐어요. 월 매출 5천만 원이 넘는 사업을 운영하고 정리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얻었고, 이게 일에 큰 도움이 됐어요. 쓸모없는 경험은 없다는 말이 맞죠 : ) 늘 배우고, 터득하고, 삶에서 적용해야겠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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