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산성 세안비누 추천 촉촉한 올고 신제품 보라바 후기

본 포스팅은 올고로부터 금전적 보상(원고비 및 제품)을 받았으나, 본 포스팅의 내용은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환절기에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건조해진 분들에게 보습과 매끄러운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산성 세안비누 추천 리뷰를 가져왔습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자연스럽게 예민해지기 때문에 세안을 해도 불편한 자극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계절이 바뀌고 일교차가 커지면 가장 먼저 바꿔주는 것이 클렌징 라인이다.

요즘 일도 바빠서 고민할 것도 많아서 순한 제품을 사용해도 자극이 좀 가더라구요.

그러다가 이번에 고형샴푸로 유명한 ‘올고’에서 약산성 세안비누 라이스 클렌징바(보라바)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용해보았습니다.

며칠간 꾸준히 사용해보니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결에 반해서 요즘 계속 애용하고 있어요. 올고 라이스 클렌징바(보라바) 가격 12,000원

첫인상 처음 제품을 받고 꺼냈을 때 정말 놀랐던 점은 박스를 떼지 않아도 향긋한 향이 난다는 점이었습니다.

비건 소사이어티(Vegan Society)에서 인증한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며, 향이 매우 좋습니다.

싱글박스 디자인도 모던하고 감성적인 무드가 매력적이며, 나무를 베지 않아 웨이스트 제로를 실천하는 브랜드답게 사탕수수를 사용합니다.

또한, 단일박스 사용으로 코팅을 하지 않고 제작하여 친환경적인 외관도 돋보입니다.

패키지의 모양은 일반적인 세안비누와 유사하여 특별히 특별한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로고는 세련된 ‘보라색’ 컬러로 새겨져 있어 그 자체로 트렌디한 느낌을 줍니다.

별다른 장식이 없어도 장식같은 느낌이 들어서 특히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가장 중요한 성분은 일반적인 비누 성분과 황산염계 계면활성제를 배제한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만든 약산성 라인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쌀뜨물에서 영감을 받아 고품질의 이천쌀을 효모와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만든 쌀 복합체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특허받은 거창 흑미 삼투압발효추출물과 거창 쌀가루를 쌀겨기름에 반죽하여 만들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쌀발효복합체는 ‘각질’ 케어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쌀겨유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케어와 항산화 관리에 탁월하며, 쌀가루는 딥클렌징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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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감이 있는 세안 비누는 일반 액체 거품 유형보다 거품이 적게 생성되는 경향이 있다는 일반적인 오해가 있습니다.

올고 보라바는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당량의 물을 사용하여 거품을 내면 풍부한 거품이 형성되는 특징이 있어 일반 클렌저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손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크리미한 느낌으로 촘촘하게 올라옵니다.

버블망으로 문지르면 폼클렌저처럼 두껍고 풍성한 거품이 형성되므로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됩니다.

비누의 약산성 특성상 약간 미끄러운 느낌이 있지만 실제로는 피부의 마찰을 줄여주는 느낌이라 자극 없이 사용하기 좋았어요. 특히, 세안 시 빠르게 씻어내면서도 끈적임 없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매끈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이 남아있어 마무리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방법 올고 보라바는 메이크업 클렌징 라인이 아니므로, 메이크업을 한 상태라면 첫 번째 클렌징 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건조함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2차 클렌징에 적합합니다.

0초 0초 광고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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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 접기/펼치기.. 사용시 손과 얼굴을 물에 충분히 적신 후 미지근한 물에 보라바를 살짝 녹여주세요. 충분히 문질러 거품을 낸 후, 얼굴 전체에 펴 바르고 롤링해 줍니다.

쌀겨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특히 하얗고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부위에 좀 더 섬세하게 문질러주면 도움이 되었고, 처음 열었을 때 퍼지는 은은한 향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편안해진 것처럼. 그 이상입니다.

참고로 향의 정체는 ‘천연 라벤더 에센셜 오일’ 입니다.

향은 좋지만 원료의 특성상 항균, 트러블관리, 진정케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유용한 효능이 많습니다.

사용 전후 계절의 변화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예민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노폐물과 각질이 표면을 덮고 있어 더러워 보이기도 했습니다.

물론 자극이 두려워 각질 제거제를 피하는 것도 조심스러웠다.

올고 보라바 세안비누 사용 후, 물리적, 화학적으로 밀거나 녹일 필요 없이 피부결이 매끄러워졌고 불편한 부분도 느껴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불필요했습니다.

노폐물이 다 제거되어서 베이스 라인의 흡수력이 좋아진 느낌이에요!

클렌징=스킨케어 0단계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래서 피부 고민이 더 많아지면 세안을 단계적으로 바꾸라고 하는데, 이 방법이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매일 아침, 저녁 사용횟수가 늘어날수록 피부가 점점 매끄러워지고, 무엇보다 묘하게 밝아지는 느낌이 들어서 순한 물로 세안하면 일석이조인 기분이에요 .

주변을 둘러보면 추천하는 약산성 세안비누 제품이 다양하게 있지만, 향도 좋고, 피부결이 좋아지고, 무엇보다 성분도 좋은 제품을 찾고 있다면 어떨까요? 제가 리뷰에서 소개해드린 올고 비누바 제품을 참고해주세요. 현재 공식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니 구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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