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한 리뷰어 유카망칙 입니다.
평소 달고 식감이 좋은 젤리를 좋아하는데, 오리온 알맹이 시리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예요. 키위의 쫄깃한 식감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이번에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패션프루트’가 나왔어요!
그래서 바로 먹었어요. 패션후르츠 내용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리온이 새로운 맛으로 끊임없이 출시하고 있는 과일젤리 시리즈!
오늘 패션프루트 젤리가 출시되서 판매하는 편의점에 가서 구매해봤습니다.
가격은 1,200원이었고 판매자는 CU였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과일 젤리가 출시됐는데 이번은 지금까지 출시된 신제품 중 가장 독특하고 기대되는 제품이 패션프루트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맛!
늘 먹음직스러운 과즙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눈에 확 띄어서 좋아요…!
젤리 안에 패션프루트 씨앗이 들어있는 것 같았어요. *참고로 패션프루트 젤리는 아직 편의점에 진열되어 있지 않습니다.
있는지 직원에게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사러 갔는데 아직 진열이 안되어 있어서 창고에서 꺼내버렸네요.) 우유와 돼지고기의 무게는 67g, 칼로리는 204kcal, 패션후르츠 농축주스는 치아 0.5% 였습니다.
. 0.7%의 씨앗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참고해주세요!
영양정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나트륨 90mg, 탄수화물 49g, 당류 33g, 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단백질 2g이 들어있어요!
제품을 열어보니 제가 상상했던 패션프루트와는 조금 다른 이미지의 젤리가 나왔어요!
속 노란색이 좀 더 투명할 줄 알았는데, 패션프루트의 검붉은 껍질이 강렬하게 표현된 느낌이에요!
뭔가… 부드러워요. 마치 멍게 색깔의 부드러운 젤리 같았어요… . 향 자체는 딱히 특별한 느낌은 아니고 그냥 쫄깃한 식감이었어요!
귀엽고 동그란 젤리!
나는 그것을 한 번 시도했다.
안에 들어있는 치아씨드는 쫄깃쫄깃하고 식감이 좋았어요. 씹어먹기 때문에 더 실감나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키위씨 자체가 별로 크지 않고 쫄깃해서 치아씨드로 대체할 수 있어서 키위알과는 느낌이 달랐습니다.
패션후르츠는 에이드 등에 들어 있는 과육을 씹어 드시면 됩니다.
드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씨앗이 엄청 크고, 쫄깃쫄깃하고, 아주 신맛이 나요!
그 폭발적인 맛이 있었기 때문에 치아씨드가 그것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었습니다.
쫄깃한 젤리 느낌에 패션프루트 맛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쫄깃한 식감에 새콤한 패션프루트의 달콤한 맛을 잘 구현한 젤리였기 때문에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저처럼 새콤달콤 패션후르츠 특유의 ‘신맛’과 ‘새콤함’을 살린 젤리를 원하신다면 조금 실망하실 수도 있겠네요. 신맛이 많이 나지 않고 신맛이 강하고 단맛이 강한 패션프루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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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전 키위 시리즈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먹고 나서 조금 실망했어요. 신맛이 나기를 바랐는데, 단맛이 강하고 신맛이 강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주관적인 리뷰이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세요!
그럼 저는 또 다른 신제품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