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0~11]346호 열차의 폐차입니다.
뜻밖에도 346호 열차가 가장 먼저 차량을 폐기했습니다.
올려지고 있는 중간차 입니다.
선두차를 폐차하는 모습도 촬영했습니다.
트레일러에 올라타는 내 모습도 클로즈업해서 찍을 수 있었다.
※이렇게 해서 GEC 중 제가 가장 좋아했던 346편성이 폐차되었고, 이제 녹색손잡이가 없는 346편성이 아닌 346편성이 이어받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마지막 헬기인 334편성 폐차입니다.
3호선과 수도권에서 빼낸 차량들.[2023.1.11~12] 334도 용광로로 향하고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납칸이 들어올려지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334명도 트레일러에 올라탔다.
트레일러 출구도 함께 촬영했는데 이로써 GEC와의 여정은 마무리… ※아래는 지금까지 촬영된 3호선 GEC 차량들입니다.
(개조되지 않은 차량만 포함되었으며, 쓰레기 개조 차량은 제외되었습니다.
) 이번 주말 촬영은 334번째 입니다.
※지금 가짜 334가 가동중이라 전혀 의미가 없습니다… 주말촬영 335회 주말촬영 프로그램입니다.
※335의 경우, 말년에 지구축으로 속도가 바뀌어서 주말에도 몇 장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345번 열차입니다.
※10번 LED개조 차량으로 3호선 GEC Chopper에 운행되는 마지막 차량입니다.
게다가 이건 벚꽃이 있는 GEC 사진이에요. 346번째 열차입니다.
※ 실내 디자인 시험용 교체 차량으로 녹색 손잡이가 있고 차량 플레이트도 컸습니다.
그래서 제가 유난히 좋아했던 차량이였고, 인스타에 차로 설정해두었는데, 위에서 말씀드린대로 346은 녹색 손잡이가 없어서 전혀 의미가 없네요… 포메이션 347 입니다.
마지막 입니다 348열차. ※이로써 1985년부터 2022년까지 수년간 3호선의 얼굴이자 꽃이었던 3호선 GEC쵸퍼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특히 어렸을 때 이 차량은 저에게 특별했습니다.
2009년까지는 3호선을 주기적으로 타야 했기 때문에 탈 때마다 늘 반갑게 맞아주는 차량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는 지하철을 오랫동안 사랑해왔는데, 특히 2009년부터 2010년 사이에 대거 단종된 초기 모델인 GEC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2010년 현재 쓰레기용 인버터 1호가 구축돼 평일 출퇴근 시간에만 사용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2호 인버터 짱개산 다원시스(다원시스) 차량이 구축돼 2022년 말까지 최종 설치될 예정이다.
포기하고 3호선과의 여정이 끝났네요… 원래는 2020년에 퇴역 예정이었는데, 신차 반입이 늦어진 덕분에 두 분 동안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더 많은 년. . 현재 금나일산선 아파트는 극소수만 남아있지만 이 역시 완전폐쇄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3호선, 일산선과는 다르다.
거리 두기 완료 카운트다운… 이것으로 3호선 GEC 쵸퍼 촬영을 마칩니다.
1985~2022 あ疲れ ま 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