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임신을 위한 현명한 남편의 삶 저자 김진태 출판박영스토리 출간 2022.02.22.
“반짝이는 임신을 위한 현명한 남편의 삶” 책 리뷰
현재 임신 중이라 육아와 임신에 관련된 책들이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어요. 예비 엄마, 아빠들에게 좋을 책이 있었어요. 이 책은 예비 아빠가 쓴 책이에요! 태아의 필요는 어머니에 의해 충족되고, 어머니의 필요는 아버지에 의해 충족됩니다.
책을 소개하는 본문 문장인데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임신을 겪는 여성에게 있어서 몸과 마음의 변화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이기 때문에 옆에 있는 남편이 이렇게 생각하고 보살펴준다면 임신 40주는 더욱 행복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꽉 찰 것 같아요.
이 책은 총 31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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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크게 임신 초기(0~11주), 임신 후기(12~27주), 임신 후기(28~39주)로 나누어져 있다. 모든 주차장이 자세하게 기록됩니다.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그랬습니다. 저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말들이 많이 적혀 있었어요! 일반적으로 임신 관련 서적은 주로 임산부를 대상으로 작성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예비 아빠이기 때문에 예비 아빠들의 생각도 담겨 있기 때문에 예비 아빠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다양한 증상이 주별로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ㅎㅎ. 요즘은 한 주를 지날 때마다 책을 넘기고 있어요. 임신하는 것과 임신을 겪는 것은 매우 다른 문제입니다. 저는 현재 2학기에 접어들고 있는데, 아직도 읽고 있는 중입니다. 매일 내 몸에 일어나는 변화는 정말 놀랍습니다! 아무도 나에게 이런 것들에 대해 말해주지 않습니다. 이 책은 임신을 앞둔 커플들, 그리고 임신을 준비하는 커플들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아요. 그리고 예비맘들 뿐만 아니라 예비 아빠들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제가 갖고 싶은 책이에요. 이것으로 『반짝반짝 임신을 위한 현명한 남편의 삶』 책 리뷰를 마칩니다. 반짝이는 임신을 위한 현명한 남편의 삶 – 예스24 엄마는 태아의 필요를 채워주고, 아버지는 엄마의 필요를 채워준다. 임신과 출산, 육아는 숫자 12를 향해 돌고 있는 시계바늘과 같아서 끝은 또 다른 시작이 되고, 경주는 숨 쉴 틈도 없이 계속된다. 시침은 하루에 두번씩 천천히 돌아가는데, 남편이라면 하루에 스물네번 돌겠죠… www.ye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