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펭 감독입니다.
지난 토요일부터 읽기 시작한 <귀환자들>을 모두 읽었습니다.
사실 지난 일요일에 끝까지 읽으려고 했으나 여러가지 핑계와 게임명으로 인해 졌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무사히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내용에 많이 공감하고 알아가네요. 재미있고 쉽게 읽혔어요.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다시 보니 표지 뒤에 숨겨져 있던 그림이 보였다.
덮개가 있을 때는 삼각형만 보였는데, 덮개를 떼어내니 7층 위에 문이 있었습니다.
역행 7단계를 지나면 새로운 문이 보인다는 표현인가요? 나는 놀라서 ‘?’라고 생각했다.
지난 기록 이후의 내용을 보면 정체성 형성 이후의 단계는 유전적 오작동을 극복하는 단계이다.
유전암호는 과거에는 생존을 위한 좋은 심리적 기제였지만, 현대에는 빈곤을 초래한다고 한다.
그래서 본능의 오작동으로 인한 두려움. 자의식을 해체하고, 정체성을 창조하며, 유전자의 오작동을 알게 됨으로써 (주변 사람들의 평판, 새로운 경험, 상실 등)을 극복하겠다는 생각이다.
이제부터 당신의 두뇌를 자동화해야 합니다.
일단 뇌가 최적화되면 남은 생애 동안 자연스럽게 지능을 유지하게 됩니다.
이러한 발전을 뇌 자동화라고 합니다.
(뇌 복지 개념에 따르면 뇌 자동화가 빠를수록 좋다고 합니다.
) 이를 위한 단계에는 22 전략, 오목 이론, 뇌 증폭이 포함됩니다.
22 전략은 2년 동안 2시간 동안 책을 읽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오목 이론은 즉각적인 이익과 수입에 집착하지 않고 장기적인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뇌 증폭은 사용하지 않는 뇌를 자극하는 방법,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방법,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방법 등 세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글쓰기는 신경과학에 따르면 뇌의 논리를 향상시키고, 지능을 높이며, 생각을 정리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정보와 논리의 공백을 스스로 메우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글쓰기가 가장 좋은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나도 이런 블로그를 한다.
글을 쓰고 있지만 처음 시작할 때 올렸던 글과 최근에 쓰고 있는 글은 차이가 있다는 걸 느껴서 글쓰기가 두뇌 발달에 좋다는 점에는 적극 동의합니다.
뇌 자동화의 다음 단계는 역행에 대한 지식, 즉 자연에 어긋나는 지식입니다.
알고 보면 타고난 폭리꾼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다.
1을 얻으면 2를 주는 주는 이론, 확률이 높은 곳에만 배팅하는 확률 게임, 새로운 도구(마케팅, 편집 기술, 디자인 등)를 갖추다 객관화(메타인지 =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 , 집행력 한 번쯤 들어봤을 성공의 공식일지 모르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점도 나도 동의한다.
다음 단계는 경제적 자유입니다.
이것은 재정적 자유를 달성하는 구체적인 경로입니다.
재정적 자유를 향한 구체적인 경로에 대한 다양한 그룹의 예를 제공하므로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하고, 현실화 가능성이 크며, 나중에 실제 사례를 보여주기도 하는 사례입니다.
흥미로운. 이 부분에서는 군인과 장군, 부대장들이 경제적 자유의 성을 무너뜨리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군인은 돈을 벌면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고, 장군은 시간을 들여 돈을 벌지만 월급이 많은 사람들이다.
부대장 군인과 장군에게 명령을 내려 성을 무너뜨리는 것이 가장 빠른 길이라고 합니다.
부대장이 지휘하는 대상은 사람뿐 아니라 부동산, 주식, 기업, 유튜브 등 다양할 수 있다.
마지막 단계는 런닝머신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다.
.패배를 당할 수밖에 없고, 여기서 인간은 성장하고, 이것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레벨이 올라가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게 된다.
비즈니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게임이며 모든 비즈니스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돈을 번다.
구체적인 루트에서도 언급이 되지만, 초보자가 초보자를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자청의 경영철학 중 하나이다.
저는 이 문구를 보고 여러 가지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모든 준비가 완벽할 필요는 없을 뿐만 아니라, 시작한 후에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레벨업할 수 있는 문제라는 점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정리한 내용보다 책 내용이 더 의미있고 유용하네요. 포스팅 후반부에서 가장 집중했던 부분인 ‘뇌 자동화와 금융자유’라는 포스팅 제목이 담겨 있는데, 생각날 때 정리해서 다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게다가 역행의 책 말미에는 차정님 1급부터 3급까지 읽어볼 만한 추천도서가 있었는데, 거의 한 권도 읽지 못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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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역행의 두 번째 독서 기록이었습니다.
역행 확장판, 저자 자비출판, 웅진지식하우스 출시 2023.05.29.
함께 보면 좋은 글 https://m.blog.naver.com/tmdtjq80/223295427301 Retrograde – 자의식의 해체, 정체성의 창조 안녕하세요. 펑 수석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읽은 내용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독서 부문 결과… m.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