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나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습니다.
상처를 받으면 기분이 나빠져서 상대방을 욕하고 미워하고 비난하고 판단하고 정죄하기 시작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수만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해지고 괴로워집니다.
하나님을 모를 때 나는 그렇게 산다.
왔다고 했지만 하나님을 알고, 그분의 말씀을 알고, 기도할 수 있는 능력도 있으니 마음을 다해 기도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아주 쉽게 상처를 받았는데, 남편과 와주신 성도님들을 통해 치료를 받고 나서 빨리 떨쳐내고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더 이상 공격당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삶은 풍요롭고 순조로워질 것입니다.
상처를 입으면 상처가 사라질 때까지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
해결될 때까지 계속하십시오. 회개하고 기도했는데 마귀는 계속해서 내 생각을 통해 나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내 상처에 대해 명상하게 만드는 거죠? 나는 그것을 철저히 거부하고 저항하며 방언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하고 나면 평안이 찾아오지만, 돌아서면 내 생각을 통해 나를 공격합니다.
씨름입니다.
분투하고 분투하는 씨름입니다.
이 씨름에서 승리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자동으로 이기나요? 이 씨름을 통해 그는 부서지고 부서졌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새로워지고, 거룩해지고, 기름으로 준비되고, 하나님의 성품으로 변화됩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투쟁에 어려움을 겪지 않고, 어떤 사람은 중도에 포기하고, 어떤 사람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계속 싸운다.
결론은 씨름하는 사람과 씨름하지 않는 사람이 승자와 패자로 나뉘는 것입니다.
당신은 둘 중 어디에 속하나요? 자기 선택입니다.
신앙생활에는 이런 인내와 인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도 기도할 때 그 힘을 받습니다.
우선 마음이 아프고 어려울 때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겠습니까? 마귀는 당신의 생각에 계속해서 불화살을 쏘고 있습니다.
어떻게 가만히 있을 수 있나요? 나는 그것을 너무 싫어했다.
나는 그 고통과 고난이 너무 싫었다.
고통스럽고 고통스러웠습니다.
그러므로 그런 일이 생기면 하나님 안에서 해결될 때까지 계속해서 기도하고 또 기도하십시오. 이런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러한 태도와 태도는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귀가 당신에게 상처 주고 부정적인 생각을 줄 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을 붙잡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그것이 투쟁이었다고 말했습니까? 만약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며 괴로워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나만 아프고 힘든 사람이구나. 나는 죄를 지을 뿐입니다.
상대방으로 인해 (생각으로..입으로..행동으로) 상처를 받았고, 죄책감도 쌓이게 됩니다.
마귀에게 틈이 생기고, 그렇게 되면 악령이 들어와 마음을 어지럽힐 수 있습니다.
사람과의 관계에는 악령의 비방이 있습니다.
그들은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화평과 거룩함을 따르지 못하게 하려고 분열을 조장하고, 적개심과 미움과 시기를 조장하고, 음란한 눈으로 바라보며, 생각을 심어주고, 비판하고, 판단하고, 정죄합니다.
오해와 왜곡. 부정적인 생각, 의심, 불신, 비교의식, 열등감 등은 악령이 사람과의 관계에서 사용하는 꼼수이자 꼼수입니다.
마귀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해 죄를 짓게 하고,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때 마귀는 힘을 얻습니다.
그래서 오랜 괴로움과 용서하지 못함, 상처를 축하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오랫동안 그 사람 속에 자리잡은 생각(마음)은 쉽게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의 마음이 부패하여 모든 사람이 교만하고 거만하며 죄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나 말고!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자기를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사람은 누구나 어리석고 어리석고 어리석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유 의지로 진실과 정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각을 사용하여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경을 주셨고, 우리는 이 메시지를 듣고 알기 때문에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압니다.
순간순간의 선택. 이것이 지금의 나를 만든다.
각자가 무엇을 더 원하는지에 따라 따르게 됩니다.
세상에 대한 욕망이나 세상에 대한 욕망이 마음 속에 불타면 그들은 그것을 따를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부정은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모하고 영적인 것을 사모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고 사모하는 자는 그것을 선택하고 자기를 부인하는 자입니다.
이 마음은 세상에 대한 욕심보다 강하기 때문에 나에게 능력 주시는 분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시선이 하나님께로 향하고 그분께 집중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은혜를 받고 성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너는 왜 네 형제를 업신여기느냐?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입니다.
기록되었으되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모든 무릎이 내게 꿇을 것이요 모든 혀가 하나님께 자백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우리 각자는 자기 자신에 대해 하나님께 직고하도록 합시다.
(로마서 14:10-12)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기고, 마음 판에 새겨진 말씀을 통해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뤄야 합니다.
그런데 행함으로 구원받을 수 있습니까? 당신은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앵무새처럼 말은 잘해도 영적 성장도 없고 믿음의 행함도 없고 변화도 없다면 그게 무슨 믿음이겠습니까? 로마서 1장은 모든 불의를 나열합니다.
29 곧 모든 불의와 추악함과 탐욕이니라 30 악독이 가득한 자요 시기와 살인과 분쟁과 사기와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 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모략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요 31 그들은 어리석고 배반하며 무정하고 무자비합니다.
32 그들은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줄 알면서도 그런 일을 행할 뿐만 아니라 그런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 1:29) 불의한 자들은 불의하게 하고 부정한 자는 그대로 더럽게 하며 의를 행하는 자는 의롭게 되고 거룩한 자는 거룩하게 하라. (계시록 22:11) 우리는 자유 의지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살기로 선택합니까? .듣기만 해서 자신을 속일 것인지, 아니면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의지하고 행할 것인지는 당신의 선택입니다.
죽어서도 원하지 않는 일을 하고 싶지 않은 것인지, 아니면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의지하고 그것을 깨뜨리는 것인지. 그것은 당신의 선택입니다.
그 선택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