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마늘매콤매콤달콤 맛있다 #마늘양념레시피 #마늘아삭아삭 식감 #고추장마늘양념만드는법 봄에 잠깐 맛볼 수 있는 마늘싹이 나오기 시작하는 5~6월이지만, 올해는 국산 마늘종이가 4월부터 조금 일찍 시작되었습니다.
마늘종볶음, 간장무침, 야채절임, 고추장마늘쫑무침 등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하고 있어요. 살짝 매콤한 맛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좋아해서 고추장이나 쌈장에 찍어 먹어도 맛있어요.’ ‘마늘순’의 표준어는 ‘마늘순’인데, ‘마늘순’으로 읽고 이렇게 쓰다보니 양념마늘순과 볶은마늘순이 더 친근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아무튼 마늘의 꽃줄기인 마늘순을 뽑아야 마늘이 두꺼워지는데, 언니 시어머니가 맛있다고 해서 손질해서 잘라놓은 마늘순을 보내주셨다.
한입크기로 잘라서 고추장마늘샐러드 레시피로 먹어보았습니다.
마늘샐러드 레시피를 만들때 생으로 만들고, 데친마늘소스 레시피로도 만들어요. 매운맛은 부드러워지고 바삭한 식감은 부드러워집니다.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은 데친 마늘 양념법을 맛보니 식욕을 돋우는 반찬이 되었습니다.
마늘품종은 6월까지 구매가 가능하지만 더워지면 질겨질 수 있으니 부드럽고 아삭아삭할 때 자주 맛보는 것이 좋다.
마늘 품종은 알리신, 베타카로틴, 비타민C,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마늘의 매운맛이 낮아 생으로 먹을 수 있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다.
맛보셔도 됩니다.
고추장마늘매운샐러드 레시피 마늘매운샐러드 만드는법 재료 : 마늘새싹 590g, 고춧가루 1.5큰술, 고추장 2큰술, 쯔유 1.5큰술, 올리고당 2큰술, 다진깨 듬뿍, 참기름 1큰술 데치는 마늘새싹 샐러드 : 굵은소금 2티스푼 (1티스푼:5ml / 1테이블스푼:15ml)
부드러운 마늘쪽만 골라서 하나하나 손질해서 보내주셔서 따로 신경쓰지 않고 씻어서 고추장으로 양념마늘장을 만들었어요. 쌈장에 몇개 담가서 먹었어요. 부드럽고 바삭바삭하며 은은한 매운맛이 느껴졌습니다.
국산마늘이 맛있더라구요. 마늘 선택 방법: 밝은 녹색입니다.
마늘처럼 매운 향이 나고, 수분으로 인해 촉촉하고 탄력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싹의 길이는 너무 길지도, 너무 짧지도 않으며, 굵기가 일정한 것이 좋습니다.
손질했을 때의 무게는 약 590g입니다.
청소
1. 물에 담가서 먼지와 이물질을 닦아주세요. 새로운 물로 2~3회 씻어주세요.
2. 양념마늘소스 레시피를 만들 때 4~5cm 길이로 잘라서 반찬으로 먹어도 좋아요. 잘라서 보내드리기 때문에 따로 잘라서 보내드리지는 않았습니다.
그것을 데치십시오.
3.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굵은소금 2작은술을 넣고 끓인다.
야채를 소금물에 데치면 녹색이 선명해지고 살균이 가능합니다.
4. 데친마늘새우 만드는법 : 마늘새싹 데치는 시간 : 1분 20~30초 (강불) 마늘새싹을 넣고 1분 30초 이내로 데쳐주세요. 보통 300g을 데치는 데 50초~1분이 걸리므로 30초를 추가한다.
그걸로 끓였어요
5. 데친 마늘편을 찬물이나 얼음물에 넣고 빨리 식혀서 너무 익지 않도록 해주세요. 6. 체에 걸러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주세요. 고추장 마늘 양념 레시피 7. 양념한 그릇에 고춧가루 1.5큰술을 넣어주세요. 8. 올리고당. (혹은 매실청) 2큰술~ 9. 국간장 1.5큰술을 넣어주세요~ 10. 고추장 2큰술을 넣어주세요. 고추장은 어머님이 만드신 저염고추장이라 시판 고추장보다 짠맛이 덜해요. 간을 확인하시고 간장이나 소금을 조금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재료를 잘 섞어 양념을 확인하신 후~ 11. 다진깨 1.5큰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주세요. 참기름을 많이 넣는 것보다 으깬 참깨와 참기름을 섞어서 사용하면 며칠이 지나도 깨끗해집니다.
고소한 맛이 있어요. 12. 고추장 양념에 물기를 뺀 데친 마늘 줄기를 넣고 양념을 하면 식욕을 돋우는 매콤 달콤한 주간 반찬 고추장마늘볶음 레시피가 완성된다.
데친 마늘 줄기에 수분이 많이 남아 있으면 양념의 맛이 흐려지므로 체에 걸러주세요. 물을 충분히 빼주세요. 독특한 매콤함과 쓴맛이 특징입니다.
매콤한 양념에 살짝 데쳐 먹으면 쓴맛이 부드러워지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밀폐용기에 담아 만들면 돼지고기 보쌈이나 훈제오리 등 고기 반찬으로 활용 가능하다.
고추장과 마늘양념과 잘 어울리네요. 얇게 썬 다진 고기와 반숙 계란후라이, 비빔밥과 함께 먹어도 맛있습니다.
마늘고추양념을 만들면 요리에 활용하기 쉬워 푸짐하게 만들 수 있는 봄반찬의 일종이다.
이맘때에만 맛볼 수 있는 재료라 사계절 반찬이다.
매주 반찬으로 야채절임, 마늘양념장, 볶음 등을 만들어 요즘 자주 즐겨 먹고 있습니다.
영양도 풍부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은 간단한 계절반찬입니다.
어머니 만나면 절반씩 드릴 예정이에요. 어머니는 고추장과 콩나물을 좋아하시고, 아버지는 멸치볶음과 마늘종을 좋아하십니다.
ㅎ 이맘때 맛볼 수 있는 제철재료로 입맛을 돋우는 고추장과 마늘양념으로 맛있는 매콤한 양념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