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다녀온 후에도 여전히 그 곳이 그리워 하루에 수백 번씩 여행 사진을 봅니다.
그 와중에 제가 지난 블로그에 올렸던 질문과 답변을 보고 찾아오신 분들이 계셔서 정보를 남기고 여행에 대해 반성하고자 이 글을 남깁니다.
나는 그것이 유용하다고 생각했다.
포스팅했는데, 너무 뻔한 아이템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참고사항 : 여행기간은 20231년 12월 28일 ~ 1월 8일 입니다.
옷 안에 입는 이너팬츠는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겉옷을 더 얇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부피를 줄여 이동성을 높여주기 때문에 여행갈 때 특히 좋아요!
거의 종류별로 다 가져왔어요.. 목까지 올라오는 크림/블랙 티셔츠, 흰색 베이직 티셔츠, 블랙 타이트 티셔츠… 평소에 속옷을 잘 안 입는 분들도 꼭 챙겨가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2. 경량패딩 경량패딩은 날씨를 예측하기 어려운 외국이나, 비가 오거나 해가 없을 때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특히나 유용할 것 같습니다.
돌돌 말아 주머니에 넣을 수 있는 패딩이 정말 유용하네요 ㅎㅎ (저는 MUJI입니다)
아를 반 고흐의 그림의 배경이 되었던 요양소와 카페 여행 초반에는 가벼운 패딩을 입기 시작했습니다(사진 왼쪽에서 가운데). 그러다가 점차 구름이 걷히고 해가 눈에 들어오고, 다시 걸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오른쪽 사진은 여행 중에 패딩을 벗어 가방에 넣어두었던 것입니다(오른쪽 사진) ) 오른쪽 사진). 색깔이 다 어두워서 눈에 띄지 않네요 ㅎㅎ
생폴드방스(왼쪽)와 모나코(오른쪽) 생폴드방스에 갔던 날은 아침이었는데, 아침 일찍 비가 내려 스카프와 가벼운 패딩(자켓 아래)을 입었습니다.
), 모나코에 도착했을 때 패딩을 입었어요. 에 두고 내렸습니다.
피렌체 보시다시피 날씨가 너무 화창해서 선글라스까지 착용했는데, 자켓 없이는 밖에 나가기엔 너무 추울까 봐 가벼운 패딩 하나 챙겨 갔어요. 어두워서 잘 안보이지만 사진 속 화살표는 가방 고리에 돌돌 말아 걸어둔 패딩이에요 ㅎㅎ 3. 스카프, 모자, 장갑 등 보온소품을 챙겨갈 때 롱패딩을 가져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갈 땐 별로 춥지 않은 것 같아서 파타고니아 하나만 가져왔습니다.
엉덩이 위로 올라온 패딩. 다행히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 겨울은 겨울이고 특히 높은 곳(전망대)이나 강이나 바다 근처의 코스(유람선이나 베네치아) 등 고르지 않은 야외 일정이 많을 때 유용했습니다.
‘춥다~’ 싶을 때 착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준비해보세요. 스위스처럼 추운 지역에서는 확실히 유용해요!
작은 팁: 액세서리가 밝을수록 패딩의 어두운 색상에 밝기를 더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4. 핸드워머 여행갈때도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꽤 도움이 되었고, 스위스에서도 꽤 도움이 되었어요. 일회용 손난로를 가지고 가려고 했는데, 무거워서 낭비하기 싫어서 계속 사용하겠다는 마음으로 충전식 손난로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또, 누군가가 준 일회용 손난로가 딱 하나 있어서 스위스에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스위스는 가장 추웠기 때문에 그 전략은 정말 효과적이었습니다!
나와 함께 여행하던 어떤 사람은 여행 내내 사용할 생각으로 일회용 손난로 몇 개를 가져왔습니다.
도착해보니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손난로 사용이 어려웠다고 하더군요. 짐이 많다고 해서 아마 한국에 올 때 두고 왔을 거예요. 일정과 날씨를 잘 살펴보시고 적절하게 준비해서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구매한 것은 아래 듀얼타입 손난로인데 보조배터리도 같이 올줄 알고 구매했는데 나중에 작동이 않되더라구요. 이를 알고 쿠팡에 긴급하게 보조배터리를 주문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보조배터리가 있어서 짐도 줄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내돈, 내돈, 인증쇼핑[ B급 ] 힉스 코리아 충전식 휴대용 손난로 F1·F2 듀얼 핫스틱 색상: [2022년형 리퍼브] F2 핑크바이올렛 더보기 2023.12. 구매확정 5. 전기여행매트 이미 유명한 여행상품인데 엄마가 “진짜 명작이다~~!
”라고 계속 칭찬해주셨어요. 그래서 자랑스럽게 포스팅합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엄마와 나를 위해 이번 여행에서 2개를 사서 잘 활용하고 계시네요. 마이머니, 마이마운틴 인증 쇼핑 포켓베드 전세계 무료 볼트여행 전기담요 미니 포켓베드 : 카본 오가닉 더보기 2023.12. 구매확정 온갖 국경과 지역을 넘나드는 패키지 여행에서는 매트가 더 큰 역할을 하는 것 같다.
숙소가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
주요 관광도시의 숙소, 소도시의 숙소, 자연경관을 보러 갈 수 있는 스위스의 숙소 등 환경이 정말 다양합니다.
숙소의 질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제가 가장 믿을 수 있는 것은 전기매트입니다.
예를 들면 제가 마지막으로 머물렀던 스위스 숙소는 꽤 큰 편이었는데, 건물 자체가 낡고 라디에이터가 잘 작동하지 않아서 꽤 추웠어요. 그리고 한 호텔에서는 오래 사용한 듯한 담요와 얇은 담요를 제공했는데, 담요가 긁히는 바람에 간신히 덮고 매트 위에서 잤습니다.
그리고 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면 깨끗이 씻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들어가서 한증탕처럼 몸을 스트레칭하면서 핸드폰을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잠이 드는 나를 발견하게 되는데… 진짜 수면템이에요!
다양한 숙소조건으로 유럽여행~ 스위스 숙소에 들어갔는데 창문이 열려있어서 엄청 추웠어요(가장 오른쪽 사진). 아니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숙소에서 담배냄새가 계속 나더라구요… … .. 전에 쓴 사람이 담배를 피워서 열어두었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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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길어져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내일 더 글을 쓰겠습니다.
. 융프라우 오르는 길 2부는 여기 https://blog.naver.com/sooyuning /223329284781 서유럽 겨울 패키지 여행 중 유용한 아이템 소개(기타) 지난 포스팅에 이어서, 서유럽 패키지여행에서 활용도 높은 아이템 소개 에너지부스터 엄마랑 나랑…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