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환전 남은 돈 보관 : 효율적으로 프로 여행자 버전

해외여행 환전 남은 돈 보관효율충 프로여행자 버전문/사진잠금주

해외여행 환전 남은 돈 보관효율충 프로여행자 버전문/사진잠금주

코가 아프지않을까 생각보다 적다.

. 정말 눈이 뜰 것 같았대 (PCR이 내가 얼마나 여행을 좋아하는지 알려준다)

코가 아프지않을까 생각보다 적다.

. 정말 눈이 뜰 것 같았대 (PCR이 내가 얼마나 여행을 좋아하는지 알려준다)

해외를 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해외여행 환전을 많이 하게 돼. 눈에 띄게 쓰는 유로, 엔, 달러부터 시작한다.

매년 가는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에서.. 유럽도 유로 사용국이 아닌 곳도 꽤 있어서 여행하면서 쓰고 남은 돈을 처리하는 게 너무 골치 아프다.

만약 앞으로 아주 오랫동안 다시 그 여행지를 찾지 않는다면 뭐 여행 카페에서 정리하거나 현지에서 다 쓰고 오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3년~5년 안에 재방문을 할 가능성이 높고 남은 돈은 쓸데없는 소비 없이 가져오는 편이다.

그렇게 2년이 흘러가다 보니 막대한 양의 외화가 집에 쌓이게 됐고, 그것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고안했다.

오늘은 그 얘기.우선 이 작업은 ‘방콕 여행을 다녀온 후’에 할 것으로 생각했다.

왜냐하면 저 면 파우치에서 작업하기 위해서…라는 큰 그림이다.

최근 방콕 여행을 다녀오게 되어서 한 10개 정도 구입하고 왔어. 개당 60밧드?65방망이? 정도 한 것 같아. 나는 그 태국의 값싼 면의 질감을 좋아한다다음 준비물은 국기가 그려져 있는 와펜이다.

보통은 배낭에 다녀온 나라를 붙이고 다니지 않아?? 하지만 나는 때려죽여도 배낭여행은 갈 일이 없기 때문에 다른 용도로 사용한다.

>> 구매 좌표사실 배지로 하고 싶었지만 개당 7천원으로 너무 비싸 포기했다.

실은 이쪽이 좋지.. 언제든지 바꿔드릴 수 있고.이하는 패브릭에 접착제 대신 사용할 수 있는 테이프. 집에 이런 거 하나씩 있잖아요…?아닌가??이렇게 해주겠지. 표면적으로 봤을 때 구분이 안 되면 안을 다 열어봐야 하기 때문에 작업하는 것이다.

테이프를 뜯어서 맞혀주고젖은 수건을 올리고 다리미로 10초간 누르면 끝이다.

젖은 수건은 오늘 아침에 내가 머리를 감았다 수건이다.

몇 가지는 세세하게 의미를 부여해 보았다.

바다생물 보러가는 필리핀 봉리수나라 대만 기적의 논리 필요1차 작업 완료다.

잘 써서 비교적 정리가 잘 된 유로와 엔화를 쏙 넣어 본다.

자, 이제 문제의 놈들을 꺼내볼까?이게 끝인 것 같지?ㅠㅠㅠ 코인 분류 때문에 모서리가 무너지는 줄 알았어.내 인건비가 얼마인데 이러고 앉았어!
!
라고 생각한다.

돈도 돈이지만 교통카드도 있다.

참고로 재작년에 스페인 갔다 와서 올해 또 스페인 갔다 왔는데 마드리드 카드 가져가서 쓰고 왔어. 옥토퍼스(홍콩)는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맞아 정리를 잘해야 필요할 때 빠르게 찾을 수 있어.돈과 함께 교통카드도 보관.원래 쓰던 작은 동전지갑도 총동원해 정리했다.

서랍에 박아봤어.딱 맞네.다음 여행지는 타이베이. 그럼 여행 준비물을 준비할 때 필요한 돈만 꺼내 가방에 넣고 이를 지갑으로 사용한 뒤 여행이 끝나고 돌아와서 그냥 넣기만 하면 된다.

맞아 나는 강아지 10효율충이야. 귀찮은 편.잔돈을 정리하고 다시 알게 된 사실해외여행 환전 동전의 주범(!
!
)은 펜스(영국 화폐 동전 단위)와 페소(필리핀 화폐)였다.

공통점은 무엇인가. 내 체력 소모가 심한 상태라는 거야. 영국은 올해 6월, 지난해 6월 모두 거의 마지막 일정이었다.

체력이 떨어진 상태라는 얘기. 필리핀은 가장 고생하는 출장지 중 하나가 세부로 집에 오면 완전히 녹다운되기 때문에 정리를 더 안 하는 면이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체력이 떨어져 있으니까 생각이란 하기 싫다, 동전을 세지 않고 지폐만 적당히 쓴다는 뜻.구리(베트남 화폐)는 그대로 이 지갑에 넣어두는 것이 좋다.

어차피 여행 갈 때 이거 그냥 가져가는 거야. 사실 베트남 여행을 많이 가서 학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은 사실상 지갑이 필요 없지만 있으니까 그냥 쓴다.

학점을 알고 있어도 편하다.

베트남 동지갑: 두 버전을 비교하여 여행준비 베트남 동지갑 두 버전을 비교하여 여행준비 동전이 없고 권종이 무려 10종이나 되는 베트남 화폐, 동… blog.naver.com자세한 것은 이것을 참조.하나는 비워놨어.그리고 나머지 유럽 국가들(헝가리 포린트, 체코 코루나, 크로아티아 쿠나, 터키 리라 등)의 통화를 모두 투입했다.

안에 작은 동전지갑을 넣고 동전은 분리해 두었다.

체코는 내년에도 가니까 따로 빼는게 좋을지도.. 사실 자주 쓰는 것만 잘 분리돼도 훨씬 편하기 때문에 굳이 여기서 더 작업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중남미 여행에서 쓰고 남은 동전도 조금 있어. 페루 솔, 볼리비아 볼리비아노, 쿠바 페소.이게 왜 있냐는 말도 있었다.

1디르함이다.

이것이 왜 집에 있는지 잠시 생각해야 했다.

전에 중동항공 타고 경유할 때 유로 내고 커피 사 먹었는데 거스름돈으로 딜함 줄게 쓸데없는 추억(??) 소환까지. 느낀점 1 해외여행 환전후 3년안에 재방문할 계획없으면 다 쓰고오자2. 이왕이면 카드쓰자3. 은행에 갈 때가 되었다.

3. 은행에 갈 때가 되었다.

찾았어 집에서 빈둥빈둥 놀다가 오랜만이라 너무 함복이네.▲ 팬이 되면 락주의 온갖 여행기를 볼 수 있어요 =3▲ 팬이 되면 락주의 온갖 여행기를 볼 수 있어요 =3